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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환 |
2014-05-14 |
| 3일전에 가입하여 cd살려고 입금했는데 마이페이지에선 입금전이라고 떱니다. 02-516-9327로 전화했는데 없는 전화로 나옵니다. 언제쯤 cd 받을 볼 수 있나요. 마음이 급합니다.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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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형 |
2014-05-13 |
| 저는 28살때부터 골반통증이 있었다가 없었다가 하다가 2년전에야 강척이란 병을 알고 진단받았습니다. 현재나이는 37살입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한의치료를 받게되었는데, 9개월동안 치료받으면서 돈은 많이 썼지만, 지금은 거의 나았습니다. 탕약과 봉독인 약침으로 치료했는데, 효과가 좋더군요. 참고하시라고 올렸습니다. 아직까지 완치라고는 말할수 없지만, 요즘은 통증이나 강직이 전현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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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형 |
2014-05-12 |
안녕하세요. 강직성척추염을 앓은 지도 4년이 되어갑니다.
그동안 해가 바뀔수록 운동과 술담배도 끊어가며 처음과는 많이 호전된 상태로 유지중입니다.
정말 처음 발병했을 당시를 생각해보면 어휴..ㅋ 아침에 일어나서 침대에서 발을 떼서 디디려는 순간, 그 통증..
그래도 뻣뻣한 건 여전하지만 어느덧 이 느낌에 익숙해져버렸네요.. 의사선생님 말대로 병을 완쾌하려기보단 잘 유지해야겠구나를 곱씹으며 지내고있습니다.ㅎ
쓰다보니 서론이 길어졌네요 제 상황은 위와같은데 정기모임이 열린다고 하는데 참석하는 것이 좋은건지 잘 판단이 안서서 이렇게 써봅니다.
제가 일산백병원에서 진단을받고 여태 진료받아왔습니다만 아버지께서 한양대도 한번 가보자하셔서 마침 모임에 참관하시는 김태환 교수님에게 진찰을 받게되었드라구요.
낙서장에 너무 진지한 글 올리는 건 아닌가 싶네요..ㅎㅎ 자기전에 주저리주저리 남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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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준 |
2014-05-06 |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한 20살 재수생입니다.
제가 원래 발목이랑 무릎 허리가 좋지않았는데
재수 시작하면서 통증이 심해져 대학병원을 다니게되었습니다.
그리고 3월 말에 강직성척추염이라고 하시더군요..
신경을 써서 그런지 계속 앉아만 있기는 조금 힘든 감이 있습니다.
공부하면서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는 운동이나 다른 방법이 있나요?
아니면 약물복용 외 어떤 치료를 받으면 조금 더 괜찮아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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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4-26 |
문자와 이메일 받으시고 오랜만에 오시는 회원님들.
글도 남겨 주세요 ^^*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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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4-17 |
김종천 회원님
자유게시판에 글쓰기가 가능하시고요.
상담 게시판에 글쓰기는 상단의 설문지를 작성해 주시면 유료 정회원인증해 드리겠습니다.
보여지는 증상은 일반적인 피부 부작용입니다. 많이 가려우시면 연고처방을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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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
2014-04-16 |
1분기가 지나가고, 2분기의 첫달...
4월 중반, 따뜻함과 텁텁함이 맞물리는 시점입니다.
환우님들은 안녕하신지요?
5월 전체 모임은 있지만,
운동교실을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
(매월 글은 적는듯 하네요... ^^::)
4월에는 모든 분들 마음도 한결 밝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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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열 |
2014-04-16 |
의료 상담 게시판 제 질문이 어렵나요.
답변이 없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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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천 |
2014-04-10 |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생인데요..
다른게시판에 글을 남기고 싶지만 정회원이 못되어서 여기라도 남겨봅니다.
강척진단 받고 별탈 없이 지내오긴했지만 (가끔 응급실도가고 몇번 아팠던적빼고)
염증수치가 내려가지 않아서 약으로는 효과를 못보겠다 싶어서
이번에 엔브렐 주사로 치료방법을 바꾸었는데요.
집에서 혼자 주사를 놓는데 맞을때마다 그 부위가 빨갛게되고
가려움증이 좀 심하네요.. 흔히 있는 부작용인건지...
제가 주사를 잘 못놓는건지... 주사맞고 약간 안좋았던것도
거의 없어져서 효과는 좋은 것같은데
가려음증을 그대로 놔눠도 되는 건지 모르겠어요 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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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열 |
2014-03-24 |
따뜻한 봄날은 강직성척추염 환우가 생활하기 좋은 계절이네요.
수고많습니다.
설문조사 내용을 환우회 공문을 만들어 보내주실 수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강직성척추염이 사회생활을 하는데 어떤 영향을 주었습니까?
전혀 영향을 주지 않았다.
영향을 주었지만 사회생황에 지장을 주지는 않았다.
사회생활에 영향을 주어 사회생활을 변경해야 했다.
심각하게 영향을 주어 사회 생활이 불가능 하다.
그리고 한가지 설문조사를 부탁드립니다.
환우 여러분들의 진행 상태에 대한 설문조사를 했으면 부탁드립니다.
예> 1. 발목 2.천장골 3. 척추 4. 흉추 5. 경추 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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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
2014-03-24 |
어느듯.. 따뜻한 봄이 완연히 느껴질 3월의 중반...
운동교실을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
환우 모든 분들의 마음도 한결 밝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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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3-18 |
의료상담 게시판은 운영자와 자문위원 선생님들께서 보고 답변을 달아드리는 형식입니다.
운영자가 달 수 있는 내용은 직접 달고 있고, 전문적인 내용은 자문위원 선생님들께서 하시는데 답변을 강제할 수는 없는구조이다 보니 답변을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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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열 |
2014-03-11 |
강직성척추염 대부분 의학자료는 인터넷을 검색하면 찾을 수 상태입니다.
다른 문제는 류마티스 내과 전문의 의료상담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의료상담 게시판에 몇 건 상담을 올렸는데도 전혀 답변이 없네요.
의료상담게시판은 어떻게 운영을 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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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호 |
2014-03-10 |
일시적인 오류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정상적으로 가입이 되고 있으니 가입하시고요.
그래도 가입이 안되면 운영자 메일
cybertv@nate.com 로 가입내용 주시면 바로 처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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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 |
2014-03-08 |
| 회원가입하려는데 가입불가 가맹점이라고 나오는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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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3-02 |
따듯한 봄이 기다려지는 3월입니다.
날씨가 좀 따뜻해지면 굳었떤 우리 관절도 좀 나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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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
2014-03-01 |
안녕하세요~ 강직성척추염 환자인데요! 박상열님께 감사하단 말씀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올려요!! 인하대학교에서 입원 후 강직성 척추염을 확진 받고 휠체어를 끌어야 움직일 수 있는 상황이였는데도 병무청에 가보니 1급 현역이 나오더라구요.. 그 이유는 고관절<엉치>뼈에 염증은 보이나 변형이 안왔다는 이유더라구요.. 그때 너무 억울해서 눈물이 나오던데 박상열님께서 항상 개선할려고 힘써주시는거 같아.. 이렇게 글이라도 써보네요 항상 보면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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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열 |
2014-02-17 |
자료 설명 부탁드립니다.
자문위원 자료실
파워포인트 자료
3. 강직성척추염의 진단과 치료
한양대학교 김태환 교수님이 만든
31. 조기 치료의 우수성에 대하여
자료 해석을 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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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열 |
2014-02-17 |
| 자유게시판, 의료상담게시판 글쓰기 template.xml 파일 로딩 중 오류 발생 TypeError가 발생하면서 글쓰기가 창이 보이질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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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
2014-02-08 |
2014년 새해의 다짐도.. 2월의 각오도.. 조금은 흐려질 즈음..
운동교실 열릴날을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
좋은 소식과 일들이 가득하길...
모두 모두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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