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호 2008-01-23 강직이온지도20년이란세월이지났네요.지금은운동하면서잘먹고마음비우고살고있읍니다.	임효재 2007-11-12 다들 힘네시고요 병과이기면서 사세여 병에 죽어 살지 마시고요	이재홍 2007-09-19 군대에 있는 동생이 너무 보고싶네요. 강척이랑 싸우는데 군대에 있어서 챙겨주지도 못하고 가슴이 아프네요.
조재성 2007-09-05 몸이 많이 조아 한동안 못들렸었는데.... 몸이 안좋아 지니까..다시 오게 되네요..ㅠㅠ 아....오늘따라 손가락 관절이 너무 아프네..ㅠㅠ 비야~~그만오거라...ㅠㅠ흑흑	김석진 2007-08-03 날이 무지 덥네요..다들 건강하세요.^^..	이승호 2007-06-23 곰국 좋지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아무거나 잘 먹는 것을 주는 것입니다. ^^ 음식이 영향을 미치는 병은 아닙니다. 무엇이든 잘 먹는 것이 중요하고, 곰국은 몸에는 좋은데 제 경험으로는 너무 오래 먹으니, 좀 질리더군요 ^^
임종태 2007-06-06 고2 아들이 강직성 척수염 진단을 받고 치료중에 있습니다 곰국을 먹였으면 싶어서 질문드립니다 곰국은 먹어도 될까요	이강열 2007-05-26 여러분! 드레곤볼에서 베지터 아시죠. 베지터가 마법에 걸려 손오공과 싸우게되죠 그때 마법사가 손오공을 죽이라고하자 베지터는 이렇게 말했죠! 몸과 마음은 지배당해도 나의긍지만은 마음대로 안된다 . 병에걸린것은 마법에걸린것과 마찬가지입니다.힘내세요!	이내형 2007-03-22 이런 병을..공부하면서 싸우라고 이 사이트에 가입을 했는데 저만 오게 되네요.글을 읽으면서 가슴이 아프네요..다른직원들에게 모두 당번제로, 하루에한번씩..밟아주라고..여러분의 글을 읽으니 더욱 맘이 아픕니다.힘내시고, 언젠가 강척..정복할날이 올거에요..반드시..
유형욱 2007-03-14 작년에는 괸찮았는데... 다시 아파지네요... 환우님들 모두 힘내시고 화이팅~~! 아무리 힘들더라도 자신에게 미소를 지으세요~!	홍성일 2007-01-06 2007년에도 좌절하지 마시고, 열심히 운동들 하셔서 꼭 더 건강해지시길 기원드립니다.	김은정 2007-01-05 힘내자 힘내자!! 어떻게 해야할까 막막하긴 하지만 그래도 힘내자!! 서로 도우며 같이 살길을 찾아요..
한상천 2006-12-18 이제야 병명을 알았네^^ 시원하면서도 답답하네그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지 않더냐 강척!! 넌 이제 디졌어~ㅋㅋ	홍성일 2006-12-14 1년간의 시체신세,펴지지않는허리,들지못하는팔,돌아가지않는목,절뚝거리는다리,학교생활,직장문제,공백기,현재 자연스런 몸뚱아리가 신기하기만 할뿐..	형문렬 2006-12-07 올해도 12월 달력 한장남았구요 유종의미를 거두는 따뜻한 연말 되시구요 오는 2007년에는 건강합시다
유승익 2006-11-26 술,담배 안좋은건 알지만 쉽게 끊기가 힘들다.몸이 마음대로 안움직이고 통증도 매일 반복되지만 늘 의지해왔던게 술,담배라서...유혹 뿌리치기가 힘들다.	한은경 2006-11-06 환우님들 안녕,아름답게 물들어 하나님의 솜씨를 자랑하든 단풍들도,다 떨어지고,이제 날씨도 제법 쌀쌀해졌네요,추우면 온 몸에 뼈가 시리고 아파,겨울이 오느게 무섭지만,우리 힘냅시다,그리고 서로 사랑합시다,사랑의힘은 모든것을 물리칠수있으니까요,	이승호 2006-10-19 지나가다가 한번씩 들러서 어묵을 사먹는 집이 있었다. 이젠 가끔 어묵을 안주 삼아 소주 한 잔 하는 집으로 애용한다.... 여기가 그런 장소가 되었음 한다.
이상철 2006-10-17 나의 키 175센치 였는데..... 2005년 12월 기준 165센치 10센치나 줄었다. 나의모습 척추가 얼마나 굽었는지 보지않아도 알것이다. 올래는 몇센치일까? 궁금해진다.	이상철 2006-10-17 2006년 4월 13일 부터 엠브렐 주사를 맞기시작했다. 통증을 완화시키며 굽어있는 척추를 펴는데 진땀을 흘렸다 매일매일 아픈통증을 이기면 폈는데 지금은 많이 펴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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