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AS 게시판

  • 공지사항
  • 등업게시판
  • 자유게시판
  • 낙서장
  • 지역모임게시판
  • 정기모임게시판
  • 의료 상담 게시판
  • 보도자료게시판

바로가기

  • 병의 이해
  • KOAS
  • 지역모임
  • 협력병원
  • 후원기관

자유게시판

장애진단-2

2021-03-24

김재기
 
50대 후반이라 증상이 잠잠해져  치료는 받지 않고 한의원 물리치료 위주인데요

이미 관절강직이 많이 진행되서 장애등급 심사시  한의원 진료기록도  일반 류마치스 내과 진료 처럼

심사하는데  증빙서류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목이 잘 안 돌아가서 운전이 안 되고

흉곽 흉골 장애로 말하는데 숨차서 지장 있습니다
이전글 개발자님께 (게시판 오류)
다음글 장애진단
신병탁
218.39.29.238
오랫동안 고생많으셨겠네요.
저도 20대초에 발병해서 지금 50대중반입니다. 2005년쯤 장애2급을 받았습니다. 포도막염으로 병원에 간김에 장애진단을 받았습니다. 복합장애로 1급을 준다는걸...그건 좀 아니다 싶어서 2급받았습니다. 목은 잘 안돌아가서 운전에 좀 지장있지만 별무리없요. 1종보통에서 적성검사 불합격으로 2종보통으로. 지금은 장애등급을 어떻게 받는지 모르겠지만 10여년전쯤 시골병원에선 아무 꺼리낌없이 발급해 주더군요...허리가 굽어서 아주 불편합니다. 발병초기에 치료를 하지 않아서 였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정기적으로 병원다니며 3개월마다 약처방 받구요. 6개월마다 혈액검사하고 1년주기로 엑스레이 찍습니다. 혈액검사의 모든수치는 정상이어서 약을 안먹어도 되지만 주치의 선생님의견도 그냥 죽을 때까지 영양제 먹는셈치고 계속 먹으라고 합니다. 하루에 한번 먹습니다. 처음엔 약먹는게 싫었는데 지금은 약을 빠뜨리면 오히려 허전하고 그렇습니다.
너무 길게 써버렸네요. 류마치스 전문병원을 방문하시길 권합니다. 		2021-03-30 10:58:56
신병탁
218.39.29.238
KOAS 덕분에 병원비도 아주쌉니다.
약처방만 받을 땐 병원비 800원 100일치 약값 8500원.
병원 꼭 가세요. 전문병원으로.
2021-03-30 11:04:45
김은호
117.110.123.252
류마티스 병원가시는게 나을겁니다
저도 목이 다 굳어서 장애등급 6급 받았습니다만
운전은 대형소형 안가리고 다 합니다		 2021-11-18 11:06:55
  1  
이름 비밀번호
* 왼쪽의 자동등록방지 코드를 입력하세요.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조회수
10월 21일 [정기모임] 공지 (3) 2023-09-22 관리자님 9770
유료정회원제 폐지안내 (1) 2023-08-11 관리자님 7029
코로나극복을 위한 류마티스학회와 환우회 공동 ... 2021-07-07 관리자님 24654
코로나 백신 접종 류마티스학회 가이드 2021-06-23 관리자님 21129
100원 기부 프로젝트 - 천만원 모금 2020-10-30 관리자님 81946
2019희귀난치성질환 환우를 위한 복지정보 (1) 2019-05-22 관리자님 30745
고엽제 피해 2세 관련 정보 수집 (10) 2018-09-06 관리자님 32949
강직성척추염 환우회 운동자료 활용 안내 (2) 2018-07-13 관리자님 32032
<제30회>전국모임 공지 2017-09-01 관리자님 31631
<3월 30일> 대구 강연회 안내 2016-03-07 관리자님 40498
운동과 교육용시디 발송방법 2015-07-22 관리자님 50322
리플 부탁합니다.강직성척추염 <바이블> 제작 2015-02-03 관리자님 54600
<필독> 회원 강퇴와 글 삭제 2014-08-18 관리자님 56736
<정회원> 인증 명단(4/27)-10차 (2) 2014-01-21 관리자님 68457
<운동교실>어디에서 뵐까요 2014-01-06 이승호님 58199
549   원 세상에... 2003-05-23 송영민님 965
548 강척의 진행 수준이 어느정도 인지 궁금합니다. 2003-05-23 김창기님 928
547   글쎄요... 2003-05-23 안성훈님 1095
546   생존방법..? 2003-05-23 이미영님 1016
545   사회는 냉정한것 2003-05-22 김대동님 1102
544   배부른 투정입니다. 직장에 다닐수만 있어도 그... 2003-05-23 이동열님 1257
543     배부른 투정입니다. 직장에 다닐수만 있어도 그... 2014-07-14 우대한님 709
542   전 짤렸습니다... ㅠㅠ 2003-05-23 안성훈님 1520
541   <상담>인사부 직원왈, "뭐 그런걸 갖고..휴직을 ... 2003-05-22 이태호님 1721
540   사회는 냉정한것 2003-05-22 오동석님 1504
539 저기 오늘검사결과 나왓어요~ 2003-05-21 금희수님 1621
538   정상이라는 의미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2003-05-23 이동열님 1196
537   저기 오늘검사결과 나왓어요~ 2003-05-21 이해광님 1157
536 안녕하세요 아라바정(레프루노미드)약을 사용한... 2003-05-21 김철수님 1361
535   대한민국의 소위 잘나간다는 병원들... 2003-05-23 이동열님 1236
534   한가지 여쭤볼게 있습니다. 2003-05-22 정인섭님 1443
533 또 한마디가 굳어가네요 2003-05-19 강순규님 1454
532   혹시 요즘이 계절적으로나 시기적으로 통증이 증... 2003-05-21 장용주님 1443
531   비관적이시군요. 2003-05-20 김상협님 1349
530   그러셨군요! 2003-05-20 송영민님 1466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  
 

HOME > 게시판 > 자유게시판

  • 의료상담게시판
  • 등업게시판
  • 지역모임
  • 대화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