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되니까 활동이 더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신규로 가입하시는 대기회원들이 부쩍 눈에 띠게 늘었습니다. 아픈 분들이 느는 것은 반갑지 않은 일이고, 회원들이 늘어나는 것은 또 반가운 일이고... 그래서 신입 회원 분들께는 반갑다는 인사를 전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올해는 몇 가지 행사를 준비 중입니다.  운동 교실과 간담회 형식의 모임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큰 행사 중심의 1년 계획보다는 작은 모임이지만, 좀 더 병을 잘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는 행사를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